iPhone을 포기하다.

회사에 입사하면 아마도 9월 이내에 스마트폰을 하나씩 준단다...

덕분에 아이폰을 포기했다.
따지고 보면 20만원에 월 7만원 요금제를 18개월...
그 요금제가 주는 범위를 고려하면 절대로 나쁘지 않은데...
(무선인터넷 무제한, 600분 통화...)

그 돈이라도 아껴야지 싶다...
정말 이 런던이라는 곳에 오니 정말로 물가란 것이 좀 실감이 간다.
사실 저 돈 못 쓸 것도 없지만...
그래도 월 3만원에 500분 무한대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요금제가 있는데...
굳이 따지고 보면 장난감에 해당하는 것을 사기 위해 18개월이나 4만원을 더 낭비하지 않기로 했다.

집 구하다 보니 방세가 너무 비싸다.. 뭐, 월급의 반이 방세로 나갈 것 같다.
그러다 보니 뭐든지... 아끼게 된다.

아껴야 잘 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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